'버닝썬' 사태로 실형을 선고받고 2023년 출소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모자를 쓰고 발팔 셔츠 차림을 한 채 한 여성 옆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로 징역을 산 인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쿠팡 이용자, 하루 18만명 떠나…이탈 본격화 조짐
취임 6개월…이재명 대통령 손목시계 첫 공개
조세호 소속사 "'조폭 연루설' 사실 아냐…법적 대응 검토"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소속사 "사실 확인 중"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