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의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펜디 2026 봄-여름 컬렉션 참석을 위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화제를 모았다.
베이지 개버딘 블루종과 블랙 울 팬츠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펜디 플럭스 맥시 메신저 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방찬은 오는 24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펜디 2026 봄-여름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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