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거장 전인권이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0일과 21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들국화, 전인권 40주년 콘서트 – 마지막 울림’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앵콜 무대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는 관객들이 종이비행기를 무대로 날리며 오랜 팬 문화의 감동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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