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이스라엘에 "서안 합병 땐 관계 정상화 없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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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이스라엘에 "서안 합병 땐 관계 정상화 없다" 경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스라엘에 대해 서안지구 합병 시 관계 정상화가 무산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송 N12는 22일(현지 시간) 사우디가 이스라엘에 "점령지 합병은 정상화의 문을 닫고 아브라함 협정을 흔들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N12는 "합병은 향후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가로막는다는 것이 사우디의 명확하고 간결한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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