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 등장하는 서울의 유명 명소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외국인들이 늘면서 '영화 속 장면 그대로'를 따라가는 특별한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 18일 서울에서 만난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은 영화 속 장면을 따라 남산타워, 북촌한옥마을, 낙산공원 성곽길 등을 방문하며 한국 문화를 몸소 느끼고 있었다.
낙산공원에서 만난 호주 소녀 에이커(10)는 "영화에서 루미와 진우가 성벽 앞에서 데이트하던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본 서울의 풍경이 실제로도 눈앞에 펼쳐지니 감탄스러웠고, 특히 서울 성곽은 영화처럼 웅장하고 놀라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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