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고은은 "회사원 친구들의 꾸준함과 성실함을 보면 존경스럽다.
또 매일 런닝 하는 친구들을 보면 그 마음 가짐이 궁금하다"라며 "'난 왜 이렇게 나태한가' 돌아보게 만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용빈-손빈아→정서주-배아현, 골든컵 두고 대격돌('금타는 금요일')
스테이씨 시은, 父 박남정에 "고생많았어요, 사랑해요" 애정 뿜뿜
에이핑크, 1월 5일 컴백 확정…15주년 여정 여는 'RE : LOVE'
[N컷] 10주년 맞은 뮤지컬 ‘팬레터’…일제강점기 문인들의 예술혼이 불타오르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