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성도일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북극성' 속 전지현의 대사가 편집되어 퍼지면서 중국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해당 대사를 두고 중국 누리꾼들은 "전지현의 대사가 중국의 이미지에 오명을 씌웠다", "현실과 맞지 않다", "중국은 평화를 추구한다" 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지현은 2013년 방영된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한류 스타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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