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에서 전국 최초로 열린 ‘2025 배틀 오브 더 이어 월드파이널’이 1만여관객의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브레이킹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이번 대회는 브레이킹 세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이자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로, 전 세계 33개국 1천여명의 브레이킹 아티스트가 1만여 관객 앞에서 종목별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둘째 날에는 배틀 오브 더 이어 고유 프로그램인 ‘크루 퍼포먼스’와 ‘크루 배틀’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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