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꽃집에 방문하며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와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안녕하세요.늘 오후 시간을 함께하네요.꽃집을 혼자 운영하다 보니 상순 님 라디오가 큰 위로가 되네요.늘 편한 방송 감사해요"라고 메시지를 보내며 이상순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이상순은 "꽃집 저도 가끔 가는데, 혼자 꽃집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예전에도 얘기했지만, 꽃집에 가면 꽃집 사장님과 대화를 많이 하게 된다.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즐겁다.그리고 꽃집에 가면 기분이 참 좋다"라며 꽃집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