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의 필모그래피에서 '친밀한 리플리'가 마지막 일일드라마로 이름을 남기게 될까.
작가님에 대한 신뢰감과 감독님의 신선함이 만나면 멋진 작품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한 신까지 열심히 연기하고 있고, 마지막 일일드라마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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