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마이 퍼스트 플립’에는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비롯해 총 6트랙이 수록됐다.
(사진=뉴시스) 이날 쇼케이스에서 킥플립은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와 수록곡 ‘반창고’를 쩌렁쩌렁한 라이브로 선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계훈은 “라이브 실력이 우리의 장점”이라는 설명과 함께 “무대를 통해 관객과 호흡하는 즐거움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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