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함은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5, 6회에서 재경병원 의사 임광식 역으로 출연했다.
이에 이사장 이선미(김선영)의 아들 성우를 위해 대리 수술을 이어오다 무리한 수술로 피로가 누적된 끝에 환자 재희(김주아)의 수술 중 의료 사고가 발생하게 된 것.
이처럼 권다함은 광식을 통해 피해자에서 반격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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