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멤버들은 “가장 먼저 선보인 ‘헬로’(HELLO) 시리즈로 ‘지옥’을, 뒤이어 펼쳐낸 ‘오케이’(OK) 시리즈로 ‘연옥’을 표현했다”며 “‘천국’ 편에 해당하는 ‘고’ 시리즈로 세계관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현석과 용훈은 “CIX 세계관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곡들로 앨범을 채웠다.구성적인 측면에서 완성도가 높다”며 “이번 앨범으로 ‘역시 CIX는 대체불가 팀이구나’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승훈은 “첫 4인조 활동 때 팬들에게 믿음을 주고자 노력했다.이번 활동으로는 확신을 드릴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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