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승민이 생일을 맞이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2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스트레이 키즈 승민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생일에도 초록우산의 자립준비청년지원사업에 1억 원을 기부했고, 올해 4월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긴급 구호에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총 8억 원의 성금을 쾌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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