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민수는 지난 1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노래 듣고 싶은 거 있나요~? 했을 때 가장 많이 요청하신 #아빠노래 #후가 부르는 아빠노래 #미워도다시한번"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올해 만 19세인 윤후는 과거 MBC TV 예능물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와 비교해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윤민수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축하해 주세요"라고 적고 윤후의 미국 명문대 진학 소식을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