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호프프로젝트가 법적 등록 없이 10년간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해왔다는 것을 인정하며 조속히 계도기간 내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하늬가 지난 2015년 설립한 호프프로젝트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등 1인 기획사로 활동했지만,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해 8월 공시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기업 현황에는 호프프로젝트가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