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X민규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메타와 협업해 프리 리스닝 파티를 열고 새 앨범 ‘HYPE VIBES’ 전곡을 최초 공개했다.
세븐틴의 새 유닛 에스쿱스X민규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메타플랫폼스(메타)와 협업해 특별한 리스닝 파티를 열었다.
‘HYPE VIBES’는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음악으로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로이 오비슨의 명곡 ‘Oh, Pretty Woman’을 재해석해 두 사람만의 색깔로 완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