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수행 중인 러시아가 최근 폴란드 및 발트해 국가 영공을 침범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들 국가의 방어를 돕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최근 러시아 드론 및 전투기가 폴란드,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 영공을 무단 침범, 나토 동부전선에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최근 미국과의 대화를 희망하고 있는 데 대해 질문받자 "말하고 싶지 않다"며 "하지만 베네수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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