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시험에 1만 2000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이 24.6대 1에 달했다.
이에 정부가 근로감독관 500명을 추가 선발하며 현장 인력 확충에 나섰지만, 고용노동부 안팎에서는 승진 적체와 신규 임용 포기 사태가 잇따르면서 조직 내 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현재 3100명 수준인 근로감독관을 2028년까지 1만 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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