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온라인상을 중심으로 ‘북극성’의 중국 관련 대사가 크게 비판받고 있다.
문제의 대사는 극중 전지현이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 역으로 소화한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는 대목이다.
해당 매체는 중국 누리꾼들이 이 대사가 중국의 현실과 맞지 않고, 모욕적이라고 비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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