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1일 영화제 상영관과 야외무대 행사장은 많은 영화 팬들의 발길로 북적거렸다.
21일 낮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영화제 야외무대와 오픈 토크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남포동 비프 광장 야외무대에서 '남포 피날레'가 열리고, 오후 8시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4관에서는 '까르트 블륭슈:(괴물) X 매기강' 스페셜 토크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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