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작가는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폭군의 셰프' 역사 왜곡 논란 기사 제목과 함께 "드라마 속 사신 연회 장면은 국가 공식 문헌에 기반한 고증"이라고 밝혔다.
극 중 연희군(이채민)이 명나라 사신과 나란히 앉고, 사신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장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왕이 사신보다 격이 낮게 묘사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박 작가는 "따지고 보면 사신의 자리가 오히려 상석이다.유교적 예법에 따르면 방향이 서열을 의미하는데, 동쪽이 서쪽에 비해 더 높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조정에서도 더 높은 좌의정이 동쪽에, 더 낮은 우의정이 서쪽에 위치한다.문반이 동쪽, 무반이 서쪽인 것도 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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