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최초 대기록에도 양현종의 얼굴은 굳어 있었다.
올 시즌 개인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시즌 마무리를 앞둔 까닭이었다.
양현종은 2014시즌부터 2020시즌, 그리고 2022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메이저리그 진출 시즌인 2021시즌을 제외하고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탈삼진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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