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이 정치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캐스팅에 관한 비화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일 공개된 '가보자고'에서는 MC 안정환과 특별 MC 제이쓴이 ‘퍼스트레이디’의 주인공인 배우 이민영, 그리고 신소율과 함께 드라마 세트장을 탐방했다.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엘리베이터 세트장,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침실 등 스튜디오 방방곳곳을 탐방하던 네 사람은 명품숍을 방불케 하는 영부인의 드레스룸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