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가 조부모님을 뵙기 위해 국립 영천 호국원을 방문한 모습과, ‘도련님’이 된 이주승이 베트남인 형수님과 엄마를 모시고 한국민속촌으로 향한 모습이 공개됐다.
엄마와 형수님의 다정한 모습부터 사진에 진심인 형수님의 모습까지, 추억으로 남겨질 사진에 열정을 쏟았다.
새로운 사진을 위해 여벌의 옷과 신발까지 챙겨 온 형수님의 모습에 박나래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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