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인질로 붙잡혔다가 풀려난 미국·이스라엘 이중국적자 에단 알렉산더(21)가 이스라엘군 복귀 뜻을 밝혔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렉산더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를 기습했을 때 끌려간 251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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