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싱어송라이터 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20)의 차량 트렁크에서 신체가 훼손된 10대 소녀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이 발견된 테슬라 차량은 도난 신고가 없던 정식 등록 차량으로 확인됐다.
시신 발견 당시 데이비드는 북미와 유럽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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