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후손' 키가 애국자 집안을 공개했다.
키가 도착한 곳은 경북 영천에 있는 호국원으로 키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러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인 구성환 역시 키의 얘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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