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들이 자아낸 뜨거운 열기 속 인도네시아의 화제작 영화 (댄싱 빌리지: 저주의 시작)의 주연배우 클라레스타 타우판을 만났습니다.
라이징 스타상은 아시아 영화계의 떠오르는 샛별에게 주어지는 상인데요.
클라레스타 타우판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 아시아’ 섹션에 선정된 영화 (판쿠의 시간)에서 아이를 위해 더 나은 삶을 꿈꾸던 임산부의 내밀한 투쟁을 섬세하게 그려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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