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의 외교 수장이 유엔 총회에서 4년 만에 회담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바실리 네벤자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 국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2021년 이후 처음 열리는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27일 유엔 총회 연설을 위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총회가 열리는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며,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와의 면담을 비롯해 여러 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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