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때 아닌 비명소리에…'소속사 학대설' 해명 "평등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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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때 아닌 비명소리에…'소속사 학대설' 해명 "평등한 관계"

그룹 리센느가 때 아닌 학대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해명에 나섰다.

최근 리센느 멤버 메이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 라이브 방송 중, 여성의 비명 소리와 남성의 고성이 들렸고, 메이는 "옆 방에 리센느가 놀고 있나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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