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토요일 개막하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TAICCA는 ‘대만관’을 운영하며 대만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이 국제 시장과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회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TAICCA의 ‘대만 국제 공동제작 투자 프로그램(TICP)’의 지원을 받은 두 편의 대만 공동제작 영화도 주목 받고 있다.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에는 총 5편의 대만 및 대만 공동 제작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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