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대표가 김세의 씨에서 '장사의 신'으로 잘 알려진 은현장 씨로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분 취득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은 씨가 가세연을 상대로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받아들였고 지난 16일 가세연 주주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은 씨는 김세의 씨의 월급 0원과 대표이사를 자신으로 할 것을 안건으로 올렸는데, 이것이 그대로 통과됐다고 은 씨가 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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