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맥퀸 드레스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빛냈다.
1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손예진은 맥퀸(McQueen) Pre-AW25 컬렉션의 페일 핑크 더블 새틴 이브닝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12번째 장편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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