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키노, 10월 13일 컴백 "새 앨범? 또 다른 자아이자 고해성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펜타곤 키노, 10월 13일 컴백 "새 앨범? 또 다른 자아이자 고해성사"

보이그룹 펜타곤 출신 싱어송라이터 키노(KINO)가 새 앨범으로 전격 컴백한다.

키노의 1인 레이블 네이키드(NAKED) 측은 "키노가 오는 10월 13일, 두 번째 EP ‘EVERYBODY'S GUILTY, BUT NO ONE'S TO BLAME (에브리바디즈 길티, 벗 노 원즈 투 블레임)’을 발표하고 약 1년 5개월 만에 팬들을 찾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앨범을 통해 키노는 내면의 또 다른 자아를 인정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스스로를 드러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