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안 좋아 각방"·"쇼윈도 부부" 루머 무성…불화설 '당당 해명' 맞섰다 [엑's 초점]

근거 없는 소문에 당당하게 맞서 정면 돌파하듯 해명, 한채아와 한가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한채아는 딸과 반려견이 함께 잠을 자는 공간을 설명, 그 옆에 방을 두고 "남편이 혼자 잔다"고 설명했다.

부부의 식성이 너무 다른 탓에 한집에 살면서 밥을 따로 먹는다는 이유로 '쇼윈도 부부' 루머까지 불거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