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2025 KGMA' 시상자로는 강태오, 공승연, 권율, 김단, 김도연, 김도훈, 김민석, 김요한, 문채원, 박세완, 배현성, 변우석, 서은수, 신승호, 안효섭, 엄태구, 연우, 옹성우, 윤가이, 이설, 이세영, 이열음, 이주연, 정준원, 채서안, 최수영, 최윤지, 추영우, 하영(가나다순) 등 총 29인의 배우들이 참석한다.
'전지적 독자시점'의 주인공이자 넷플릭스 최고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보이즈 진우 목소리를 연기한 안효섭, tvN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에 힘입어 업계 대세로 떠오른 변우석,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광장’, tvN ‘견우와 선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차세대 대표 주자로 떠오른 추영우, 웹 예능 ‘단순노동 : 워크맨 외전’으로 K팝 스타들과 독특한 인연을 맺고 있는 엄태구 등 대세들의 등장이 우선 눈길을 끈다.
여기에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부인 역을 열연한 채서안, SBS ‘우리 영화’ 이후 KBS2 ‘결혼의 완성’을 차기작으로 확정한 이설, ‘중증외상센터’ 장미쌤으로 사랑받은 하영도 시상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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