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넘는 유혈 내전의 역사를 가진 콜롬비아에서 민간인을 살해한 뒤 반군을 사살했다고 조작해 보고한 당시 장병들이 20여년 만에 노역으로 죗값을 일부 치르게 됐다.
는 20여년 전 반군과의 전투 과정에서 원주민을 포함한 무고한 민간인 135명을 납치·살해하고, 이를 '반군 사살' 사례로 꾸민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군 장교와 사병 12명에 대해 최대 8년의 노역형을 선고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당시 135명의 '가짜 반군 사망자' 조작 사건을 저질렀는데, 피해자 중에는 위와 족과 칸쿠아모 족 원주민 공동체 구성원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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