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살인 용의자 신고한 父…16억 현상금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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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살인 용의자 신고한 父…16억 현상금 받을까?

미국 보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사건 용의자를 직접 신고한 용의자의 아버지가 115만달러(약 16억원) 현상금을 받을 수 있느냐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찰리 커크 피살 사건의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은 아버지 맷 로빈슨의 제보로 검거됐다.

찰리 커크 피살 사건의 현상금은 처음 FBI가 내건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에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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