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일 얘기 NO…박찬욱 대본 처음으로 공유"[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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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과 일 얘기 NO…박찬욱 대본 처음으로 공유"[BIFF]

배우 손예진이 남편인 배우 현빈과 서로 시나리오 교환은 물론 일 이야기를 잘 안 하지만, ‘어쩔수가없다’의 시나리오는 처음 보여줬다고 털어놨다.

손예진은 동료 배우이기도 한 남편 현빈과 일 이야기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저희가 일 이야기를 잘 안 한다.서로 표정으로 알지 오늘 힘들었냐고 직접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올해는 이병헌,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까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그들의 연기 인생을 되짚으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밀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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