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방송3사, 'AI 뉴스 학습' 소송 시작…약관 두고 입장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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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방송3사, 'AI 뉴스 학습' 소송 시작…약관 두고 입장 차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뉴스 데이터 학습을 두고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가 네이버 측에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이 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또 네이버 측은 방송사 측이 증거로 제시한 프롬프트 등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저작권이 침해됐는지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방송사 측은 “저희는 AI 학습에 이용했다는 증거를 하이퍼클로버x 답변뿐 아니라 네이버가 발표한 내용, 네이버 대표가 국회에서 얘기한 내용, 기사 등을 제출했다”면서도 “이 사건 특성상 네이버가 AI 학습 관련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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