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한소희 이런 투톱 "두 여자 물불 안가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동갑내기 여성이 투톱인 작품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깜짝 놀랐어요." 이 작품 주인공은 전종서와 한소희.
'프로젝트Y'는 미선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미선과 도경은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을 깨부술 만한 관계죠."(한소희) "가족 같은, 서로가 서로 밖에 없는 관계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