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김태균, "이번만큼은 팬들에게 꼭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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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김태균, "이번만큼은 팬들에게 꼭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다"

오는9월22일 월요일 밤10시30분 첫 방송되는JTBC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안성한,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김태균,윤석민,나지완,이대형,권혁 등 역대KBO레전드 선수들이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균은“선수 시절 팬들에게 더 많은 승리를 안겨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은퇴 후에도 늘 마음속에 남아 있다.다시 배트를 잡았으니 이번만큼은 꼭 팬들에게‘우승’을 안겨드리고 싶다”고‘최강야구’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와 각오를 밝혔다.

김태균은“야구는 오랜 시간 몸담아온 분야라 다른 예능과 달리 진지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남다른 마음가짐을 전했다.이어“’최강야구’에는 선수들의 땀과 승부욕,진짜 야구가 담겨 있다.승리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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