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선예·진서연 韓 논란 이어 美 방송가 발칵…찰리 커크 파문 어디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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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선예·진서연 韓 논란 이어 美 방송가 발칵…찰리 커크 파문 어디까지? [엑's 이슈]

최시원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계정에 찰리 커크를 추모한다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찰리 커크의 생전 모습, 찰리 커크가 과거 가족과 함께한 모습 등이 담겼다.

그렇지만 찰리 커크를 추모한 이들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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