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살 된 '아는형님', 50회도 장담 못했는데 500회! "1만명 육박 방청 신청 '소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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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살 된 '아는형님', 50회도 장담 못했는데 500회! "1만명 육박 방청 신청 '소름'" (인터뷰)

500회를 맞이한 소감은? 황제민 PD: 저는 419회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했기 때문에 1회부터 프로그램을 이끈 최창수 CP님과 황선영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 그리고 형님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시간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500회에 시청자분들을 모시게 되었는데, 그 이유와 녹화를 마친 소감은? 황제민 PD: ‘아는 형님’의 500회는 온전히 시청자분들 덕분이기에, 감사한 마음을 꼭 표현하고 싶어 ‘형님학교’에 직접 초대하게 됐습니다.

황선영 작가: 방청신청서가 만장에 육박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땐 소름도 돋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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