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때 축소된 통일부 조직 80% 복원…남북 분야 조직 등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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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때 축소된 통일부 조직 80% 복원…남북 분야 조직 등 복구

윤석열 정부 때 축소된 통일부 조직이 상당 부분 되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18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통일부와 행정안전부는 통일부 직제 개정안 협의에서 통일부 정원을 현재의 533명에서 약 600명 규모로 확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예고한 대로 지난 정부에서 통폐합된 남북 대화와 교류·협력 분야 조직이 복구되고, '사회적 대화'를 위한 기구가 신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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