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두가 목사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내가 앉자마자 저희 교회에 작년 수련회 때 강사로 오셨던 지미 리 목사님(현재 남편)이 영어 예배를 담당해주려고 왔다더라"며 "다 끝나고 가려고 했는데 목사님이 인사 나누고 가자해서 갔다.목사님만 만날 줄 알았는데 영어 목사님, 지금 우리 남편도 들어왔다"고 회상했다.
장영란은 "목사 사모가 되면 목소리도 크면 안 될 거 같고..."라며 목사 사모로서 사는 삶에 대해 물었고, 자두는 "그런 줄 알았다.그렇게 내 자아가 죽는 줄 알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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