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립대학인 캘리포니아대(UC) 소속 교수와 학생단체, 직원 노조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학 지원금 지급 중단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17일(현지시간) A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UC 교육 시스템에 소속된 교수, 학생, 교직원 단체 연합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 측에 재정 지원금 삭감을 위협하지 못하게 하고, 이미 중단한 지원금을 복원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소송을 전날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냈다.
앞서 제임스 밀리컨 UC 총장은 성명을 통해 연방 정부가 UC 소속 10개 캠퍼스 전체를 대상으로 일련의 조사와 관련 조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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