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그룹 케링이 대표 브랜드 구찌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케링은 17일(현지시간) 그룹의 부사장 중 한명인 프란체스카 벨레티니를 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구찌의 신임 수장을 맡은 벨레티니는 케링 그룹 내 브랜드에서 승진해 2023년부터 두 명의 부사장 중 한명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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