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군복무 '드라우닝' 역주행 뒷얘기 "군대서 후하게 샀다"
가수 우즈(WOODZ)가 역주행 신화 노래 '드라우닝'(Drowning) 무대 당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실 그날 컨디션이 진짜 안 좋았다"며 "군대에선 아침 6시에 기상에 저녁 10시에 취침을 하는데, 제 무대가 잘 준비를 할 시간이었다"고 한다.
우즈는 "그러다 보니 목이 잠겨서 인상을 쓰고 불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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